Eczema herpeticum - 포진상 습진
처음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이다. 비슷한 모양의 작은 수포와 딱지가 집단으로 모여 병변을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References
Eczema herpeticum (EH) 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발생하는 단순 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광범위한 피부 감염입니다. 일반적으로 습진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에 딱지와 함께 물집 같은 소포와 침식으로 갑자기 나타납니다. 증상으로는 발열, 림프절 부종, 몸이 불편한 느낌 등이 있습니다. EH는 건강한 성인의 경증 및 일시적인 것부터 매우 심각한 것 (특히 어린이, 유아 및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의 경우) 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면 경증의 경우를 단축하고 심각한 경우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czema herpeticum (EH) is a disseminated cutaneous infection with herpes simplex virus that develops in a patient with atopic dermatitis. EH typically presents as a sudden onset eruption of monomorphic vesicles and punched-out erosions with hemorrhagic crusts over eczematous areas. Patients may have systemic symptoms, such as fever, lymphadenopathy, or malaise. Presentation ranges from mild and self-limiting in healthy adults to life-threatening in children, infants, and immunocompromised patients. Early treatment with antiviral therapy can shorten the duration of mild disease and prevent morbidity and mortality in severe cases.
Eczema herpeticum (EH) is a disseminated cutaneous infection with herpes simplex virus that develops in a patient with atopic dermatitis. EH typically presents as a sudden onset eruption of monomorphic vesicles and punched-out erosions with hemorrhagic crusts over eczematous areas. Patients may have systemic symptoms, such as fever, lymphadenopathy, or malaise. Presentation ranges from mild and self-limiting in healthy adults to life-threatening in children, infants, and immunocompromised patients. Early treatment with antiviral therapy can shorten the duration of mild disease and prevent morbidity and mortality in severe cases.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8세 소녀가 중앙에 작은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는 가렵고 부풀어 오른 붉은 물집이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내원했습니다. 검사 결과 그녀는 단순 포진 바이러스 1형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n 8-year-old girl with atopic dermatitis came in with a widespread outbreak of itchy, raised, red blisters with a small indentation in the center. Tests showed she had herpes simplex virus type 1.
An 8-year-old girl with atopic dermatitis came in with a widespread outbreak of itchy, raised, red blisters with a small indentation in the center. Tests showed she had herpes simplex virus type 1.
이 감염성 질환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겹쳐진 수많은 소포로 나타납니다. 발열과 림프절병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진성 습진은 아기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단순 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가장 흔히 발생합니다. 아시클로버와 같은 전신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진단 및 치료
습진 병변(아토피성 피부염 등)으로 오진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병변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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